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문단 편집) === 시든 꽃에 물을 주듯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4qtTZAcaVlQ)]}}} || ||'''{{{+3 시든 꽃에 물을 주듯}}} {{{-1 01}}}'''[br]3' 19"[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order: 1px solid #fff; background-color: #fff; color: #ee82ee; font-size: 0.6em;" '''TITLE '''}}}[br][br]'''{{{-2 식어버린 연인의 마음을 시든 꽃에 비유해 노래한 곡으로, HYNN의 저음과 고음을 한계 없이 넘나드는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엔딩 파트에는 3옥타브 G까지 올라가며 HYNN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워풀한 고음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효린 ‘안녕’ 등 수많은 히트곡들의 곡 작업에 참여한K.imazine이 작곡을 맡아 HYNN의 매력을 살린 발라드 곡을 선물했고, 작사는 iKON ‘사랑을 했다’의 가사를 썼던 시인 못말이 맡아, 마치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듯 시적인 노랫말을 완성했다. 사랑의 마지막 순간에 다다른 연인의 애틋한 모습을 담은 가사에 HYNN의 절절한 표현력이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시큰한 울림을 전한다.}}}'''[br][br] || || {{{#!folding [ 가사 보기 ] {{{-2 2옥타브 라(A4) 구간은 '''{{{#skyblue 하늘색}}}''',}}} {{{-2 2옥타브 라♯(A♯4) 구간은 '''{{{#dodgerblue 파란색}}}''',}}} {{{-2 2옥타브 시(B4) 구간은 '''{{{#blue 남색}}}''',}}} {{{-2 3옥타브 도(C5) 구간은 '''{{{#yellowgreen 연두색}}}''',}}} {{{-2 3옥타브 도♯(C♯5) 구간은 '''{{{#lime 초록색}}}''',}}} {{{-2 3옥타브 레♯(D♯5) 구간은 '''{{{#gold 노란색}}}''',}}} {{{-2 3옥타브 파(F5) 구간은 '''{{{#orange 주황색}}}''',}}} {{{-2 3옥타브 파♯(F♯5) 구간은 '''{{{#red 빨간색}}}''',}}} {{{-2 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는 가성 파트이다.}}}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끝을 몰랐었던 맘이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blue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다 {{{#dodgerblue 잊}}}{{{#yellowgreen 었}}}{{{#lime ㅡ니 말}}}{{{#yellowgreen 없}}}{{{#lime 이}}} {{{#yellowgreen 다}}} {{{#dodgerblue 잊었}}}니 {{{#lime 사랑한단 말로}}} {{{#gold 날}}} {{{#lime 가}}}{{{#gold 둬}}}{{{#lime 둔}}} {{{#gold 채}}}{{{#orange 로}}} {{{#dodgerblue 넌}}} {{{#orange 잊}}}{{{#dodgerblue 었니}}}{{{#lime ㅡ 난}}} {{{#gold 잊}}}{{{#lime 지}}} {{{#yellowgreen 못}}}{{{#dodgerblue 하}}}나 {{{#dodgerblue 봐 오}}}오오오오워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어쩌다 이렇게 됐지 너무 예뻤잖아 둘이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blue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워어어어 다 '''{{{#dodgerblue 잊}}}{{{#yellowgreen 었}}}{{{#lime ㅡ니 말}}}{{{#yellowgreen 없}}}{{{#lime 이}}} {{{#yellowgreen 다}}} {{{#dodgerblue 잊었}}}'''니 '''{{{#lime 사랑한단 말로}}} {{{#gold 날}}} {{{#lime 가}}}{{{#gold 둬}}}{{{#lime 둔}}}''' {{{#gold 채}}}{{{#orange 로}}} '''{{{#dodgerblue 넌}}} {{{#orange 잊}}}{{{#dodgerblue 었니}}}{{{#lime ㅡ 난}}} {{{#gold 잊}}}{{{#lime 지}}} {{{#yellowgreen 못}}}{{{#dodgerblue 하}}}'''나 '''{{{#dodgerblue 봐 오}}}'''오오오오워 바보처럼 기다린 '''{{{#skyblue 바보처럼 빈}}}''' 자'''{{{#gold 릴 붙잡}}}'''는 '''{{{#lime 나}}}''' '''{{{#lime 우}}}{{{#yellowgreen 워}}}{{{#dodgerblue 어}}}'''어 no '''{{{#dodgerblue no}}} {{{#red 차라리 다}}} {{{#orange 끝났다}}}{{{#gold 고 말}}}{{{#lime 해}}}{{{#gold 줘}}}{{{#orange ㅡ}}}''' '''{{{#dodgerblue 이}}}{{{#orange 기}}}{{{#dodgerblue 적}}}{{{#lime 인 그}}} {{{#gold 침}}}{{{#lime 묵}}}{{{#yellowgreen 에}}} {{{#dodgerblue 또}}} '''나'''{{{#dodgerblue 만 오}}}'''오오오오워 바보처럼 미련한 내가 미워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